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르피엘/문제점 및 사건 사고 (문단 편집) === 46~48, 61~65 구간의 급격한 난이도와 노가다 상승 === 게임이 진행되면서 각종 컨텐츠의 난이도가 올라가는건 지극히 당연한 일이지만, 이건 너무나도 급격하게 뛴다. 실제로, 시나리오를 다 클리어하고 탐사평가를 보기 위해 그 전엔 모의나 강화전술 3~4판 후 하프레이드 2판을 뛰면 바로 갈수 있지만, 코발코타르에선 '''모의, 강화전술 8~10판을 돌아야 노랑템 한개를 맞추고 1렙이 오른다.''' 이 난이도 자체는 문제가 없지만 위에 상술했듯 라이트하던 게임에서 '''갑자기 하드한 노가다'''를 요구하는 것에 당황한 유저들이 많다. 특히 하프 레이드의 난이도 상승이 매우 악명높다. 이른바 마의 48구간이라고 불리며 모든 구간을 통틀어 가장 난이도가 높다고 한다(?!). 2015년 12월 15일자 패치로 강화전술수업과 모의평가 유니크드랍률이 크게상승하였다. 적어도 3~4판하다보면 간간히 먹는다. 모의평가는 오래 걸리지만 강화전술수업은 4인파티로하면 빠르게 노가다를 할 수 있으므로 코어랭크와 48찍기가 더 수월해졌다. 다시말해 레이드를 굳이 갈 필요가 없어졌다는 것. 2015년 12월 22일 패치로 지역별 레벨 제한이 사라졌다. 다만, 모든 시나리오를 클리어 하여도 50대 중반밖에 안된다는 문제점이 생겼으나 이 점은 강화전술 2판당 1레벨업이라는 수단이 생겨서 확실히 전보다는 나아진 편이다. 난이도 상승 수준은 아직까지 딱히 변하진 않은 듯. 초심자라도 2지역까지는 시나리오 던전을 돌며 나온 장비들로 강화 전술 수업 던전[* 하프레이드 제외. 하프레이드는 2지역부터 혼자 하기엔 힘들다.]에 혼자 들어가도 수월하게 깰 수 있으며 적정 코어랭크를 맞추기 위한 파밍도 던전 한번당 한두개씩 나와서 부담이 없지만 3지역부터는 전 지역들처럼 했다간 정말 피본다(...). 시나리오 던전부터 몬스터들의 체력이 꽤나 높아져있는데 전술 수업 던전은 그것보다 더 높아져있고 모의평가 던전은 시나리오 다 돌았다고 혼자 슥 들어갔다간 클리어하는데 30분이 걸릴지도 모른다(...) 당연히 하프레이드는 말할 것도 없다. 게임 시작부터 여태 하던대로 따라온 유저들 입장에선 갈피를 못잡을 지경. 상기한 노가다 문제도 있고 여기서부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답을 구하기도 힘들다. 숙련 유저들에게 도움을 요청하거나 하는 것 외에는.. 현재는 상한 레벨이 70까지 올라갔으나, 이벤트 또는 신규 유저 지원으로 레벨 업이 '''그나마''' 쉬워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